체험후기

최승이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김혜민
  • 날짜 2021.04.24
  • 조회수 697

원래 후기 같은 거 쓰는 거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고,

업체에서 콩고물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끝까지 웃음 띈 얼굴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늘 마사지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관리사님의 노력에 감사해서 후기글 처음으로 써 봅니다.

 

저는 30대 후반이고 최근에 제왕절개로 둘째를 낳았어요.

첫째는 조리원에서 2주 지낸 후에 집으로 왔지만, 둘째이다 보니 조리원에 가지 못했고

그래서 산후 마사지도 출장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카페 후기나 여러 정보를 검색한 끝에 렌*제이로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했고 후기도 나쁘지 않아서였어요. 그러면서도 한 편으론, 싼 게 비지떡 아닐까

하는 걱정도 조금 했는데, 첫 마사지를 받아보고 얼마나 만족했는지 몰라요. 사실 받기 전엔 1시간 반 정도 마사지하고 그 이후에는 기계로 땀 빼고 그런 거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왠걸 2시간 내내 손으로 일일이 마사지 해주시고, 오히려 시간 더 내어 수유까지 신경써 주시는 것에 감격했어요.

 

다음으로 제가 만족한 것은 한 달만에 10kg이 감량되었어요. 사실 체중이 이렇게 많이 빠질 줄은 몰랐어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사실 첫째때 한 달 동안 4kg밖에 안 빠졌거든요. 나이도 있고 제왕이니 이번에도 그러려니...했다가...진심 놀랐어요! 여기는 출산 후 10일 이후부터 2~3일 간격으로 날짜를 잡으시던데 조리원에서 2주간 매일 받는 것보다 효과적인 것 같아요.

 

또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잠이 잘 와요.

지금 마사지를 총 5회 받았는데 받을 때마다 얼굴이 조금씩 붓지만(붓기가 빠지는 거라고 하셨어요) 피부톤이 훨씬 밝아진다고 산후도우미 이모님도 감탄하십니다. 남편도 어제 저보고 산후마사지는 좀 더 받으라고 먼저 제안했어요. 제가 임신 말기마다 혈압이 조금씩 높아졌는데 늘 그 문제로 걱정했던지라 혈색 좋아지는 것 보니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 같다면서 말이에요.

 

마지막으로 관리사님께서 세심하게 산후조리 안내 및 도움을 제공해주시는 점이 감사했어요. 생활습관이나 옷 입기, 모유량 늘이기 위한 팁도 주시고 땀 빼며 체지방 빼기 위한 안내도 자세히 해주시더라구요. 또 마사지 후의 간단한 운동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애 낳고 나니 기억력이 급 감퇴해서 무슨 말을 쓰고 있는지도 헷갈리지만....저처럼 노산에 회복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 ^^ 이 자리를 빌어 최승이관리사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