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친절하고상냥한관리사님

  • 김미선
  • 날짜 2021.06.07
  • 조회수 686
둘째낳고 산후관리90분마사지 집에서편하게받았어요 첫이용이고 빠른예약부탁드려서 예약이틀후에 오셨구요 샵에가서 받는 마사지와 거의동일한수준으로 잘해주셨답니다 땀빼는기계로 다리를 해주는동안 고질병인 허리통증부터 마사지시작~ 이곳저곳 아픈부위에 압을 정확히 넣으셔서 아프지만 시원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대요 90분시간이 언제지나갔는지도모르게 쉴새없이 주무르고 문지르고 누르고당기고.. 첫아이 하원시간이 맞물려서 눈이똥그래진아이에게 이모라고하시며 상냥하고 친근하게 인사도하시고 말도걸어주시고 최대한 아이가 놀라지않게(엄마가 옷벗고 드러누워서 읔읔 하니아이는무서울법도하죠^^;) 경험많은 모습이 나오시더라구요 절로 다음번예약하고싶다는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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