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0월에 둘째아이를 출산하면서 출장 마사지를 알아보다가 렌느제이를 알게되어 10회 등록하구 꾸준히 받았어요.
조리원에 있을때에도 마사지를 받았는데 확실히 마사지란것이 좋구나 ~ 하고 느꼈지요. 
집에서도 조리원 처럼 좋을까~ ? 했는데 .. 렌느제이 마사지 너무나 좋더라구요 !! 

제가 첫째때는 소양증으로 너무 고생해서 마사지한번 제대로 못받구 몸조리를 못해서 출산후 3~4년이 지나도 몸이 너무 아팠어요 ㅠㅠ
그런데 오히려 둘째를 낳고 마사지 꾸준히 받고 식사도 건강식으로 하면서 지내다 보니 둘째 임신전 몸무게보다 더 빠진거 있죠 >_<
당연히 몸도 건강해지구요!! 
-10kg 감량했습니다. (아기 낳구 한달도 되지 않아서 말이지요 그렇다구 밥 안먹은적 없구 3끼 다 먹으면서 마사지 꾸준히 받았어욤)

허리랑 다리 통증이 있었는데 마사지를 받고 나면 너무나 가볍고 다리도 얇아지는 기분 ~~
저 담당으로 마사지해주시는 선생님 성함은 모르겠는데 평택 김실장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뼈랑 근육에 대해서도 많이 아시는것 같아 더 전문적으로 마사지 받은것 같아요 !!

조리원과 마사지만 생각하면 셋째도 낳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렌느제이 마사지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