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렌느제이에서 5회정도 받은후 만족해서
두째때는 조리원에서 안하고 대신 출장으로 좀 길게 받아야지 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조리원 10회이랑 출장 15회가 가격적인 부분에서 비슷하지만 퀄리티가 더 좋더라구요 더 많이 받을수있고.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15회가 길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잡은 일정에서 변경해야할 경우가 잦았는데 매번 너무 친절하게 일정변경 상담해주셔서 너무감사했어요
잦은일정 변경으로 총 3분의 관리사님이 와주셔서 해주셨구요.
다들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시긴했지만 전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모두 친절하시구 꼼꼼하게 관리해주시더라구요.
이제는 셋째는없어서 산후마사지는 끝이지만 두째때 원없이 마사지받아 기쁘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